[헤럴드경제]올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현지시선은 의문과 부정이 더 많았다.
그러나 8월 현재 강정호는 완전히 피츠버그에 스며들었다. 팀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에게도 듬뿍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강정호의 넥센 시절 유니폼이 현지 아마존닷컴에서 품절이 된 것. 이에 현지팬들은 이 유니폼을 구할 방법을 서로 문의하는 등 강정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물론 강정호의 실력 때문. 어제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강정호는 시즌 타율 290에 12홈런으로 신인왕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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