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5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전시감독 및 참여 작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달성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 중인 이번 미술제는 ‘강정,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라는 주제로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전시에는 비디오 아티스트로 유명한 육근병 작가를 포함한 총 23명의 작가와 2팀의 작가그룹, 해외작가로는 인도 작가 탈루엘엔 등이 참여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에는 평소 접하기 힘든 현대미술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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