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쿠쿠전자가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에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0.69% 오른 2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6.67% 오르는 등 최근 나흘 연속 상승이다.
앞서 쿠쿠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올랐다고 밝혔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려했던 메르스 영향으로 쿠쿠전자의 2분기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에 그쳤다”면서도 “그러나 8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락돼 4분기에는 이전 수준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구매 사이트인 타오바오몰에서 쿠쿠전자의 8월 점유율 상승세가 인상적”이라며 “중국 관련 성장 모멘텀은 면세점에서 점차 온라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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