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사 프리미엄 소주인 ‘일품진로’와 함께 ‘참이슬’이 지난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품진로와 참이슬은 두바이공항 면세점의 주류코너에서 위스키, 백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와 함께 판매되며,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술을 알리게 된다. 두바이 국제공항은 2014년 기준 연간 약 7000만명이 이용하는 세계 1위의 허브공항이다.
일품진로는 쌀을 원료로 한 증류원액을 참나무통에 넣어 10년 이상 숙성시킨 고품격 증류식 소주로 원액을 100% 사용해 숙성한 프리미엄 소주다. 가격은 일품진로(375ml, 알코올 25%)가 35달러, 참이슬(700ml, 알코올 22%)이 16.94달러로 다른 국가의 술들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된다.
양인집 하이트진로 해외총괄 사장은 “91년의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일품진로의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 한국의 술을 더 많은 국가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