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4년제 대학생 수가 감소했다.2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교육기본통계' 자료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 4년제 일반대학의 재적 학생은 211만329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6753명(0.8%) 줄었다. 이는 1965년 교육당국이 통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전문대도 마찬가지였다. 전문대 재적 학생은 72만466명으로 전년보다 2만335명(2.7%) 줄어 감소폭이 일반대보다 더 컸다. 일반대 전문대 대학원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적 학생도 360만8071명으로 지난해보다 6만676명(1.7%) 감소했다.이 같은 원인으로는 학령인구가 감소가 꼽히고 있다. 또한 취업하기 어려워지면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다.진학보다 취업을 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4년제 대학생 감소원인으로 분석된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선취업 후진학이 자리를 잡으면서 진학이 일종의 선택이 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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