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이 개막식과 대회 기간 요일별로 착용할 유니폼, 우천 시 착용하는 우의 등이 공개됐다.
세계 정상급 선수 24명이 출전하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은 대회 기간 중 자신의 개인 후원사와 관계없이 팀별로 동일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단장들과 부단장들은 각 팀의 유니폼 제공사와 협력하여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대회 기간 요일별로 착용할 의류의 순서를 결정했다. 대회 첫날인 10월 8일에 각 팀이 착용할 유니폼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트위터 팬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인터내셔널팀 유니폼 제공사는 ‘피터 밀라(Peter Millar)’로, 2011년 미국팀 유니폼, 2013년 인터내셔널팀 유니폼 공급을 담당한 데 이어 올해로 3번째 프레지던츠컵 유니폼 공급을 맡게 됐다.
또한 닉 프라이스 단장은 2013년에 뮤어필드 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아웃웨어를 제공한 “수니스(Sunice)”를 이번 대회 우의 제공사로 다시 한번 선정했다.
미국팀 유니폼 제공사는 ‘페어웨이&그린(Fairway&Greene)’으로 상품 판매 시 일부 수익은 미군 가족을 돕는 “폴즈 오브 아너(Folds of Honor)” 재단에 기부된다.
미국팀의 골프 팬츠와 대회 개막식용 수트는 전문 커스텀 테일러 양복 브랜드인 ‘바이스 골드링(Weiss Goldring)’이 제공한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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