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단양역사 1단계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신설 역사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단양역사는 당초 2017년 상반기 착공예정이었지만 지역주민의 철도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이보다 약 3년 앞당긴 지난 2014년 5월 조기 착공했으며 최종 역사는 201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단양역사의 외관은 지역 명소인 도담삼봉을 형상화했고 관광객 수요증가를 감안, 기존 대합실 규모를 3배 가깝게 대폭 확대(148㎡→366㎡)하여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은 2018년 완공 예정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시공과 공정단축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철도를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대전)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