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마블 NEW 히어로 ‘앤트맨’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9월 극장가 독주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앤트맨’이 지난 6일 개봉 4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본격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앤트맨’은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 첫 주 만에 누적관객수 1,311,127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마블 히어로의 위용을 입증했다. 역대 마블 시리즈 중 개봉 첫 주 만에 ‘토르: 다크월드’가 105만 명, 총 43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이 개봉 첫 주 130만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앤트맨’의 개봉 첫 주말 기록은 흥행의 시작을 알리는 수치임을 보여준다. 특히 ‘앤트맨’은 20대 관객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주목할 만한 마블 무비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관람객 중 47%(네이버 개봉 후 통계 기준)에 달하는 20대 관객들이 ‘앤트맨’을 관람했으며, 액션부터 스토리 전반에 걸쳐 호평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전 연령층 중 10대 관람객들은 9.5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남겨 ‘앤트맨’이 히어로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처럼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앤트맨’은 전과 경력이 있지만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기로 결심한 ‘스콧’(폴 러드)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독주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개봉 첫 주 누적 131만 관객을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앤트맨’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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