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블랙넛 노출 셀카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블랙넛의 ‘가가라이브’ 가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블랙넛은 하의를 노출한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3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규 앨범 ‘가가라이브’를 발표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블랙넛은 속옷을 반쯤 내리고 주요부위로 시선을 고정한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논란을 양산했으며, 의자의 팔걸이로 중요부위를 가렸지만, 엉덩이 등 하반신의 일부가 노출돼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블랙넛이 공개한 가가라이브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X인증을 한다며 올렸다/ 미친듯이 달리는 (중략)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 내가 재밌대 “야 그럼 나랑 얘기 좀 할래?”/ 자기가 방만든대 가가라이브 들어가서 털어놨어 나의 삶 힘든 것, 하고 싶은 것/ 나를 위로하는 이름 모를 너의 상냥한 말들’ 이라는 가사로 또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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