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지난 7일 오후 7시 2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에서 20t 탱크로리의 철제 뚜껑이 내부압력을 못 이겨 튕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적재된 알코올류 일부가 유출됐다.
그러나 소방당국의 희석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탱크로리는 중국 칭다오항에서 알코올류를 싣고 인천신항에 도착, 위험물 야적장에 정차돼 있었다.
경찰은 탱크로리 내 압력 증가로 뚜껑이 튕겨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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