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는 세무과 전 직원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고질 체납차량 정리 및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수지구에서 지난 3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37억원이다.
세무과 전 직원은 자동차세 2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구는 번호판 영치 전 구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대한 홍보물 보내는 한편, 구청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동주민센터 회의 시 홍보를 요청했다.
수지구 세무과 김재경팀장은 “체납된 번호판이 영치되는 일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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