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신서유기’ 첫방송에서 이승기가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에서는 중국 서안으로 떠나는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강호동에게 “얼마 전 사주를 봤는데 나한테 빨간색이 좋다고 하더라”며 “역술인이 올해는 내 운이 반반이라더라”고 말했다.이어 이승기는 “그런데 내년에 잘 된다고 했다”면서 “군대를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고 말한 뒤 “그래서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한다’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콘텐츠로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등이 출연한다. 총 20회 분량인 ‘신서유기’는 매 회당 10분 안팎의 클립 5개로 구성된다. 신서유기 첫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서유기 첫방송, 이승기 예능감 녹슬지 않았다”, “신서유기 첫방송, 다음 영상도 기대된다”, “신서유기 첫방송, 이승기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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