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제주 추자도 낚싯배 전복 사고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수색범위를 넓히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사고 해역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새 조명탄이 발사됐고, 해경과 해군 함정이 바다를 탐색했지만 8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수색이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칫 수색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제와 비교해 추자도 바닷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더 강해져 수색에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돌고래호 전복 사고에서 3명이 구조됐고,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이다. 그제 낮 12시 40분쯤에 10번째 사망자가 발견됐으며, 42시간 동안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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