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인물을 보는 어플리케이션을 비합법적인 경로로 설치하다가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휴대전화를 제어해 사용자의 사진까지 찍어 돈을 요구하는 수법까지 동원됐다. 미국 CNN머니는 미국 보안업체 Z스케일러가 성인물을 볼 수 있는 앱인 ‘어덜트 플레이어’가 ‘랜섬웨어’ 수법을 활용한 해킹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8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전자기기에 잠금을 건 뒤 잠금해제를 위해 돈을 보내도록 하는 수법이 인질을 잡는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사례는 해킹된 휴대전화로 사용자의 사진까지 찍어 협박 수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기존 랜섬웨어 범죄보다 한층 더 발전했다.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 또한 마치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보낸 것처럼 가장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