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편집장]LG전자가 이달중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에 특화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출시한다. '방등' 1종과 '다운라이트' 2종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수명은 늘렸다.
LED 방등은 방과 거실 등 주거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 100lm/W 이상의 높은 광효율을 구현하면서 에너지 소비율을 대폭 낮췄다. 수명은 기존 제품보다 5배 이상 늘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밀폐형 구조여서 벌레나 먼지의 유입을 최소화했고 리모콘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LED 다운라이트는 사무실, 복도 등 사무공간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눈부심 차단구조를 적용해 균일한 광포도와 조도를 구현했다. 몸체에 금속 재질을 적용한 방열기술을 채택해 에너지 효율과 수명도 높였다. LG전자는 새로운 LED 조명 출시와 함께 전국 유통망도 확대한다. 이 제품을 전국 주요 조명전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 라이팅BD 정윤권 담당은 "LG전자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조명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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