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경주 전통시장 화재, 경주에서 점포 40곳이 전소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7일 오전 7시 29분께 경북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점포 40곳이 탔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나 건물 1~2층 점포를 완전히 태워 3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 점포 대부분은 식당으로 의자, 식탁 등 가재도구가 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시장 안에는 사람이 없었으나 바깥에서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본 시민이 소방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일단 시장 점포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최근 5년간 전통시장에서만 316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이 27일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 발생 및 인명·재산 피해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316건, 인명피해는 11명, 재산피해는 약 40억원에 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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