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9 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김경태는 6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사쿠라 컨트리클럽(파71/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으나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2위 이경훈(24 ·CJ오쇼핑)을 1타차로 제쳤다. 이번 우승으로 김경태는 올시즌 싱하 타일랜드오픈과 뮤제 플래티넘 우승에 시즌 세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JGTO 통산 8승째.우승 상금 2200만 엔(약 2억2천만원)을 차지한 김경태는 받았다. 시즌상금 7996만 엔을 벌어들인 김경태는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0년에 이어 개인통산 두번째 상금왕 등극이 유력해 졌다. 깅경태는 오는 1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막을 올리는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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