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가 등장했다.9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1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과 꼭 닮은 켈리한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가 켈리한의 투자를 따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로 찾아오는 켈리한의 모습이 그려졌다.곧 회의가 열렸다. 켈리한이 회의장으로 들어섰다. 진현아와 똑같이 생긴 켈리한의 모습에 진송아(윤세아 분) 구강모(이재황 분) 구강민은 물론 강세나 까지 모두 경악에 찬 모습이었다.
송아가 켈리한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강세나가 말렸다. 켈리한은 구회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자신을 ‘켈리한’이라고 소개하는 현아의 모습에 송아는 기운이 빠졌다.잠시 후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켈리한은 리조트 사업에 천억원을 투자한다고 했다.구회장은 은행권에서 오천억을 투자받고 JH에서 천억을 투자해 공동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구강모와 직원들은 술렁였다. 구강모는 벌떡 일어나더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했다.구강모는 “이런 식의 투자라면 받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 켈리한의 표정이 굳었다. 구회장은 “신경쓰지 말라. 제 뜻은 변함이 없다”라고 했다.이후 구강민은 “저도 반대다. 갑자기 리조트 사업을 계획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말했다. 구강모는 “회사가 어려울수록 본 사업에 집중해야한다. 정수기 사업이 아니면 반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회장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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