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아직 확인된 것 없어”…입산 규제 조치 일본정부, 아베 총리관저에 위기관리센터 설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14일 오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아소산(阿蘇山)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대홍수에 이어 화산까지 폭발하면서 일본 국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에서 오전 9시 43분 분화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분화 속보’를 발령했다. 분화 속보는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것이다. 분화로 인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돌)이 날아 다니고 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현지 당국은 주민 등에게 안전을 확보하고 향후 정보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등산객의 피난을 유도했다.
교도통신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현재까지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다.
jpur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