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차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이순진(육군 대장) 현 2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육군 대장) 현 1군사령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는 김현집(육군 대장) 현 3군사령관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군 수뇌 리더십의 안정적 역할 보장과 선순환 적 인재등용을 통해 군의 대비태세 및 전투력 향상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 내정자들은 1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의 임명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한편 군은 10월 중 중장급 후속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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