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양영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에 새누리당 지도부에 이어 당 청년위원들도 성금을 모아 1000만원 기금을 기부했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박 대통령이 청년희망펀드 조성을 제안하고 월급 20%를 내기로 하자 당 지도부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며 “이후 당 청년위원도 성금으로 1000만원을 조성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청년들이 펀드를 통해 한줄기 희망을 찾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청년 실업 문제를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를 제안했고 이후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연말까지 청년희망재단을 신설, 청년희망펀드를 청년 구직자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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