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는 제33대 행정1부지사에 이재율(56)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을 12일 임명했다.
이재율 신임 부지사는 서울 보성고(1978)와 연세대 법학과(1983)를 졸업했으며 2003년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부지사는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기획조정실장, 경제부지사를 역임했을 만큼 경기도와 인연이 깊다.
이 부지사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에 앞서 이 신임 부지사는 오후 1시 30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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