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풍 두쥐안이 27일 일본 오키나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지만 한반도에선 추석연휴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은 “연휴 첫 날인 토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화요일까지 전국이 맑고 기온도 낮지 않아 쾌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풍이 물러간 뒤에는 찬공기가 몰려와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추석에 뜰 것으로 예정된 ‘슈퍼문’을 감상하는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제21호 태풍 두쥐안은 주말이자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2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 두쥐안은 일본 남쪽해안을 따라 북동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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