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평택ㆍ당진항 기아자동차 수출 부두를 방문해 “정부는 전국 항만 중 최단기간 내 물동량 1억톤을 달성하고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에서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평택ㆍ당진항의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평택ㆍ당진항은 유조선, 화학물질 운반선, 화물선 등 하루 300여척의 선박이 입출항하여 해양오염 뿐 만 아니라 위험물의 운송에 따른 사고발생 우려가 높다”면서 “항만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또 “중국경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수출 강국이 되기까지는 수출입을 지원하고 있는 항만과 항만 종사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 총리는 최근 세계적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에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에 대해, “정부도 이번 신용등급 상승을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켜 나갈 것”이라며 “수출현장 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도 수출증대 등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