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두 번째 티저 '새 신발'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박명수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아이유와 박명수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녹음을 앞두고 ‘티키타 리듬에 맞춰 스핀 기타 리프 테마는 스팅의 ’Shape of Mt Heart'' 라는 랩파트를 열성적으로 연습했다. 이윽고, 아이유의 주도 하에 녹음을 시작했다. 박명수의 랩실력을 지켜보던 아이유는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한 글자만 ‘떼먹는 남자’ 말고 ‘떼먹은 남자’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명수는 “아량 좀 베풀어라”며 투덜댔다. 이어진 두 번째 녹음에서 박명수는 ‘스팅’을 ‘팅’으로 말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아이유는 “선생님 ‘스팅’이요”라고 지적했고 박명수는 “빡빡하네 어린애가”라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아이유 미니앨범 ‘CHAT-SHIRE’(챗셔)의 세 번째 티저 영상은 20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희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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