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프랑스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공습에 나섰다.27일(현지시간)프랑스 대통령궁은 시리아 내 IS를 처음으로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궁은 "IS의 테러 위협과 싸우기 위한 작전을 이 지역 국가들과 협조해 진행했다"면서 "프랑스는 국가의 안보가 걸려 있을 때는 공습을 하겠다"고 밝혔다.프랑스는 그동안 이라크에서 IS 격퇴를 위한 미군 주도의 연합군 공습에 참여해왔으나 시리아 내에서는 독재자인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을 우려해 IS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시리아 내 IS로 난민 문제가 심각해질뿐더러, 몇번의 테러 위험으로 이 같은 개입을 결정했다. 특히 프랑스는 지난 1월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에 대한 테러 등 파리에서 잇따라 발생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한편, 최신 여론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의 61%는 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에 군사 개입하는 데 찬성했지만, 보복 테러의 우려를 나타내는 국민들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소식에 누리꾼들은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에휴 보복 테러 나면 어떡해"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무섭다"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프랑스 내에 이슬람 되게 많지 않나"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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