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피해 예방 취지
서울시는 가을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바가지요금 문제로 인한 외국인 방문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시 내 관광특구지역(5개구 6개 특구)과 외국인 방문이 많은 지역(2개구 2개 지역) 내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명동과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해서는 경찰청 소속 관광경찰대와 시ㆍ자치구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미표시ㆍ허위표시, 표시금지품목에 대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표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1차 적발시 시정권고하고, 2차 적발시부터는 3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가격표시를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표시하는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시정조치를 내림과 동시에 가격표시제도의 원활한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홍보 자료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