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준희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준희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까지 갖춰 평소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자유분방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선 공개된 화보 중 헝클어뜨린 쇼트커트 헤어에 매니쉬한 데님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커버 사진은 반항기 어린 눈빛에서 섹시함이 묻어나며, 화이트 크롭 스웨터를 목까지 끌어 올린 컷에서는 보이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준희는 오리털 야상재킷부터 롱 기장의 클래식한 코트까지 2015 F/W 잇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초반 여성들의 지지를 받던 쿨한 민하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앞으로 보다 세밀한 감정 연기들이 많아지는 만큼 민하리 캐릭터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욕심을 내고 싶다"며 ‘그녀는 예뻤다’ 속 민하리 캐릭터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관계자는 “벗지 않고, 쇼트커트에 베이식하고 심플한 의상에도 섹시할 수 있는 여성은 모델, 연예인 통틀어 고준희 씨가 유일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고준희가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오늘(21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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