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접전을 펼친 4일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에서 1년2개월만에 컴백한 왁스를 따돌린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정체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와이파이’는 1라운드 2번째 맞대결에서 여성 보컬 왁스가 분장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함께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다.
와이파이는 ‘감 잡았어’를 59-40으로 이기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와이파이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와이파이’에 대해 아이돌 그룹 보컬과 래퍼라는 엇갈린 추정을 내놓았다.
김형석은 “‘와이파이’는 아이돌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고, 김창렬은 “‘와이파이’는 아이돌 같다”며 “슈퍼주니어의 은혁인 거 같다”고 거들었다.
그룹 B1A4의 산들은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가수 김현철은 록그룹 보컬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밖에 ‘와이파이’의 가면 뒤 얼굴과 관련해선 슈퍼주니어의 이특, 비투비의 이창섭 등의 이름도 거론된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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