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정현(삼성증권 후원ㆍ58위)이 생애 처음으로 ATP투어 선전오픈(총상금 60만7940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지난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7번 시드 영국의 알랴즈 베데네를 경기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정현은 첫 세트를 6-2로 따낸 뒤, 두 번째 세트는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로 6-0으로 이겼다. 경기시간은 단 58분.
한국 남자 선수가 테니스 투어대회 단식 8강에 진출한 것은 2008년 4월 BMW오픈 이형택 이후 7년6개월 만이다.
정현은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강호 마린 칠리치와 8강전을 갖는다.
/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