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
(주)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최근 출시한 ‘진짬뽕’은 기존 라면제품보다 두껍고 넓은 면(3mm)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중화면 특유의 맛을 살렸다.
오징어와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불에 볶은 후, 치킨 및 사골 육수로 우려내 개운하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오징어, 게맛살, 청경채, 양배추, 당근, 파, 목이버섯, 미역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풍부한 건더기가 진짜 짬뽕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진짬뽕’은 원료의 건조과정이 없는 액상 그대로의 짬뽕소스를 사용해 기존의 분말스프와 차별화되는 짬뽕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짬뽕소스와 함께 들어 있는 유성스프는 오징어, 마늘, 피망, 양파 등의 야채와 고추기름을 센불에서 볶아낸 스프로 중화요리의 특징인 진한 불맛을 낸다.
오뚜기는 진짬뽕을 비롯해 캠핑할 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두루 확보하고 있다.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백미는 백미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현미의 영양을 전달할 수 있고,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 또 ‘뚝딱 볶음장 참치’, ‘뚝딱 김치&날치알 참치’, ‘뚝딱 청양고추 참치’는 특화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과 영양이 풍부한 참치를 즐길 수 있다.
캠핑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인 바베큐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베큐소스’와 ‘바베큐소스 매운맛’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구이요리에 쌈장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등 ‘오뚜기 냉장찌개’ 5종은 냄비에 붓고 가열하거나 파우치 채로 중탕하면 간편히 즐길 수 있고,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은 실제 과일껍질에 담긴 샤베트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즉석제품의 스테디셀러인 ‘오뚜기 3분요리’는 지난해 기준 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오뚜기 3분 렌틸콩카레’와 ‘3분 렌틸콩짜장’까지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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