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30일 삼성전기에 대해 “고정비 절감 효과의 지속과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긍정적 요소”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7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조성은 연구원은 “이익 개선폭이 내년 상반기까지 극대화될 수 있고 연말이나 연초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물량 회복도 예상된다”며 삼성전기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6조9천억원과 4천630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7%, 14% 올려 잡았다.그는 “3분기 실적은 상향 추세의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가 공시한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6천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3%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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