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로부터 1조327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2.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9년 7월 27일까지다.
회사측은 “Low Sulfur Fuel Oil 생산을 위한 정유공장 건설공사 중 PKG2 및 PKG3 공사 건으로 현대중공업, 대우건설, Fluor가 공동으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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