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2016년도 주민참여 예산안을 심의ㆍ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통제를 통한 예산편성 책임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하남시는 2009년 ‘하남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가 제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예산지역위원 24명이 참석, 심의ㆍ확정한 2016년도 예산편성 사업은 올 7월까지 동 주민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된 주민제안서 67개 사업과 관련 동 예산지역위원회를 거쳐 해당부서의 현지조사 및 타당성 검토 결과 35개 사업에 15억원이다.
주민참여 예산편성사업은 하남시 홈페이지(http://www.hanam.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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