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 수원대(총장 이인수)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수원대 임경숙)는 지난 15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2차 조리사 집합교육 ‘위기탈출 주방 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조리실 안전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부센터장 수원대 김형숙 교수는 ‘맛있는 음식과 빠른 조리보다 중요한 것은 조리사 자신의 안전’이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전했다.
강의를 마친 후, 아이엠(IM) 휘트니스 대표 김일중 강사는 교육에 참여한 조리원들에게 가벼운 스트레칭과 고난이도 운동법을 소개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조리사는 “화성시내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다루는 조리사들에게 이번교육은 조리실습 뿐 아니라, 안전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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