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국정 교과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교육부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를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은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예고했다.이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찬성 47.6%, 반대 44.7%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치 성향이 중도층인 경우에도 반대 의견이 55.5%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지난달 발표된 중·고교 교사와 교감, 교장 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국정화 반대가 77.7%로 나타났다.리얼미터(머니투데이 더 300 의뢰)가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 3.1포인트다. 한편, 교원 대상 설문은 새정치연합 김태년 의원실이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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