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A(10)군으로 밝혀진 가운데, A군의 학교 교사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연합뉴스는 “용의자 A군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교사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학교 관계자는 A군에 대해 “평소 행실이 바르고 순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다툼 한번 없던 착한 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봉사활동도 충실하게 했던 A군이기에 그의 담임조차 경찰 발표를 믿지 못하고 있다”면서 “교사들이 모두 충격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A군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아파트 옥상에서 벽돌을 던져 화단에서 고양이 집을 지어주던 50대를 사망하게 하고 20대에게 중상을 입힌 바 있다.
A군은 15일 경찰에 붙잡혔으며 “학교에서 배운 중력을 옥상에서 실험하려고 벽돌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