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초등 학생이 던진 벽돌을 맞은 여성이 숨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을 일으킨 사진이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제2의 벽돌 초딩 사건 생길듯’ 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고층의 아파트 복도에 이불이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는 이 이불이 제법 큰 돌덩이로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이불 위에 있는 돌덩이는 자칫하면 떨어면 밑에 있는 자동차나 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단단해 보인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함께 사는 공간인데 너무 이기적인 행동인 것 같다며 돌이 떨어져서 사람이 맞을 경우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서는 길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주던 박모씨가 초등학생 A군이 던진 벽돌에 맞아 숨졌으며, 이와 관련해 A군과 일행들은 “중력 낙하 실험을 하려했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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