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이 '두 번째 스무 살' 스텝들과 시청자들에게 뜻 깊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오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까칠한 천재 연출가이자 연극과 교수 차현석 역을 맡아 첫 사랑 하노라(최지우)와 20년만에 재회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상윤은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촬영 이었다. 소현경 작가님 하곤 내 딸 서영이 이후 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감독님도 세심한 부분까지 잘 지도해주셨다." 이어 "최지우 선배와도 에어시티 이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좋았고 최원영 선배를 포함 모든 연기자들 역시 다 최고였다." 라며 16부 대본을 들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마지막으로 밤샘촬영이 참 많았는데 그 고생을 이기고 함께해준 전 스태프들,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준 스태프들 역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고 포상휴가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덧붙였다. '두 번째 스무 살' 은 오늘 밤 8시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이윤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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