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이 믿었던 통발에 배신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세끼 하우스의 식량을 담당했던 통발에 배신당해 허무해하는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통발 확인하러 바다로 향했다. 새로운 곳에 던져둔 통발을 끌어 올리며 “문어만 있어라. 문어”라며 기대에 부풀었다. 지난겨울 던져두기만 하면 알아서 척척 물고기가 담겨 있었던 통발. 그러나 첫 번째 통발을 끌어올리자 아무 것도 없었다. 유해진은 “없네? 어떻게(미끼용) 뼈도 안 남았냐”고 실망했다. 이어 두 번째 통발로 향한 유해진은 차줌마가 기피하는 베도라치만이 잡힌 통발을 보고 “헛농사 지었네”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전은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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