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신기남이 첫 미니앨범 ‘마이 로맨틱 레서피(My Romantic Recipe)’를 지난 20일 발매했다.
신기남은 제1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지난해 1월 싱글 ‘지워진다’를 시작으로 ‘일찍 들어가’ ‘고백송’ 등의 싱글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오랜 친구에게서 어느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느껴버린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타이틀곡 ‘달콤한 설렘’을 비롯해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일찍 들어가’, ‘사랑냄새’, ‘여전히 난’, ‘아름답던 날’ 등 5곡이 담겨있다.
신기남은 “이번 앨범은 사랑을 넓게 바라보고 단계별로 담아 하나로 묶은 것”이라며 “내 레서피를 따라 자신의 사랑의 기록을 더듬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기남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앨범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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