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영화 ‘신과 함께’ 하정우의 출연이 확정돼 화제다. 초반에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진 원빈과 김우빈은 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지난 20일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주인공으로 내정돼 있었다”면서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단계에 있으며 스케줄을 정리하는 등 마지막 조율이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하정우와 함께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았던 원빈과 김우빈은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됐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빈은 약 4개월 전 출연을 고사했고, 지난 7월 말 출연 제의 소식이 알려졌던 김우빈 역시 거절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원빈의 복귀작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계속 검토 중인 상태다”라고 말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신과 함께’는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스터 고’,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신과 함께’는 내년 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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