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택시’ 지진희가 부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추(秋)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김성균과 지진희가 출연했다.이날 지진희는 “배우를 하기 전 사진작가 어시스턴트로 일하던 시절 졸업 작품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 그래서 연락처를 줬는데 일주일 후에 연락이 오더라”며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C이영자는 “인기 절정일 때 결혼을 했는데 주위 만류는 없었냐”고 묻자 지진희는 “많았다. 주변에서 다 말렸다. 딱 1년만 기다렸다가 결혼하면 안되냐라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다. 톱스타로 발 돋움했던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반대가 컸다는 것. 이에 지진희는 “그래도 내 선택에 한 번도 후회 한 적은 없다”고 말해 부인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이어 지진희는 부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애 6년, 결혼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네가 예쁘다”라고 말해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지진희는 이날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를 통해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한 소감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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