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녀시대 태연이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남자 연예인에게 협박 받았다는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태연은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왔다가 나중에는 문자가 왔다.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선배였는데 문자로 ‘아이스크림 사준다’ ‘언제 보자’ 등 계속 연락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기분 나빴던 건 만취 상태로 새벽에도 전화를 한다. 전화를 끊어버렸더니 ‘너 앞으로 연예인 생활 계속할건데 이렇게 끊어도 되느냐’라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첫 솔로곡 ‘I(아이)’로 활동중인 태연은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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