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지난 4일 ‘2015 FTA 원산지검증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는 정보분석, 수입검증, 수출검증 등의 분야에 출품된 총 39편의 사례 가운데 서면심사로 걸러진 10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품목분류 오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원산지 결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차량용 룸미러를 수입한 업체를 적발한 서울세관 김송영 관세행정관이 받았다. 김 행정관은 차량용 룸미러 업체 적발로 관세 70억원을 추징했다.
우수상은 평택세관 유종숙 관세행정관 등 3명이, 장려상은 부산세관 김한수 관세행정관 등 6명이 수상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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