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아트홀은 오는 20일과 11월 13일 두차례에 걸쳐 총 4회,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백스테이지(Back Stage)를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백스테이지란 무대 뒤쪽 공간으로, 객석에서 보이지 않으며 관객이 출입할 수 없는 장소를 말한다. 주로 후무대와 측무대, 연습실과 분장실 등을 가리키며 백스테이지에서 수많은 스태프(Staff)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비로소 멋진 공연 한 편이 탄생한다. 공연 진행의 핵심은 백스테이지에 숨어있는 셈이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구리아트홀 소개, 분장실 및 연습실 투어, 소극장 및 대극장 무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스모스 대극장에서는 단순 시설 견학을 넘어 무대·음향·조명 시스템 시연 및 체험까지 진행해 실제 공연 진행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리시민으로 구성된 15인 이상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진행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http://www.gart.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한편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이한 구리아트홀은 서울 광나루역에서 10분, 강변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수도권 동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