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연예인 자녀들에 대한 ‘금수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주목을 받는 사진이 한 장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오늘의 금수저 언어’ 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글에는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탤런트 이다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포함돼 있다.
앞서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 중인 TV를 찍은 사진과 함께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올렸다.
눈길을 끈 건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이었다. 보통 집 안의 ‘방’과 ‘거실’을 따로 분류해 부르는 반면 ‘방 안에 거실이 있다’는 건 그만큼 집이 무척 크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소개된 견미리의 집은 큰 규모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해당 글에 첨부된 견미리 집 내부 역시 이다인의 말이 바로 납득이 될 만큼 화려했다.
이를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은 ‘금수저 논란’에 대해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할 권리는 없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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