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SK하이닉스는 22일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전체적으로는 환율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에는 2분기 대비 환율 증가분이 상당폭 반영됐다”며 “4분기에는 3분기에 비해 환율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어 “4분기에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12월 말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최근 1120∼1130원대의 환율이 비정상적이라고 본다”며 “다시 1150∼1160원대로 복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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