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미 임다미 [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가 화제다.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자유로 여신상과 상감마마의 3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가면을 벗게 된 여신상의 정체는 임다미였다. 여신상은 “호주 오디션 쇼 우승자 임다미”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국에서 노래를 하는 게 처음이라 낯설고 실감이 안 나고 꿈을 꾸는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임다미는 “호주에서 왔다고 하면 한국말 못할 것이라 아는데 나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네버엔딩 스토리’를 선곡한 건 호주에서도 한국에서 노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건 상 오지 못해 나의 상황과 어울리는 가사가 담겨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자유로 여신상 임다미는 '호주의 폴포츠'라 불리는 한인 교포다. 2013년 10월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 팩터-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해 호주 출신 참가자들을 제치고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호주의 폴포츠'라는 별명이 붙었다. 당시 임다미는 "우승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나처럼 특별히 멋지거나 돋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디션 우승 이후 임다미는 데뷔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 호주 전역을 돌며 공연을 가졌다. 두 번째 앨범 '하트 비츠'(Heart Beats)를 발매하는 등 호주 내 활동이 활발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다미 노래 잘하네”, “임다미 누구지”, “임다미 노래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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