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경민이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10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9회에서는 부회장직에 앉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봉주(이한위 분)은 주경민에게 부회장 자리에 앉을 것을 제안했다. 주경민은 고민했다.이후 주경민은 마음의 결단을 내렸고 이사회에서 70%의 찬성표를 얻어 장성태이 사퇴하고 공석이 된 루루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주경민은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주경민은 김수경(문보령 분)에게는 여전히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이후 임실장은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임실장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공석으로 두자고 했는 박상무가 밀어붙였다. 주경민도 그럴 수 있느냐, 박상무의 꼭두각시냐 뭐냐”라고 말했다.이에 장성태는 “주경민은 야심이 만만한 사람이다. 쉽게 볼 대상이 아니다. 사업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는데 그 사람이라고 야심이 없겠냐. 박상무보다는 낫다”라고 했다.임실장은 “그것보다도 나중에 검찰 조사 받을 때 주경민이 증언을 안 해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 증언을 하면 지금 자리를 다시 뺏기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장성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지금껏 도덕성에 어긋난 일을 한 적 없는 주경민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가락을 까딱이며 의식을 회복할 기미를 보이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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